게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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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 워
필자는 다른글에서도 말했다시피 틈만 나면 sns하는거를 즐기는데, 여느때와 같이 sns를 보고 있는데 눈에 띄는 게임이 하나 있어서 잠시 봤었다. 영상이었는데 한 10~15초짜리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필자가 워낙 디펜스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더욱 관심이 갔던것 같다. 그래서 그 영상에 대해서 알아보니 그 게임의 이름이 바로 '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 워' 였다. 필자가 대충 보기에는 예전에 나왔던 주사위게임, '랜덤 다이스' 라는 게임과 상당히 흡사한듯 했다. 필자는 워낙 디펜스 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sns에서 보거나 아니면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 가끔 검색을 해보곤 한다. 그렇게 디펜스 게임을 검색해 본 후 재미있어 보이는게임들은 다운받아서 며칠 해보다가 결국 며칠 못 가 다 삭제되곤 한다...... 그..
2020.12.24 -
바람의 나라 연, 바람의 나라 모바일
바람의 나라. 필자의 세대면은 다들 알수밖에 없는 이름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초등학생 시절 쯔음에 나왔던 게임들 중에 대표작이 리니지(1998년 출시), 메이플스토리(2003년 출시) 등 있지만 바람의 나라는 1996년에 출시한 게임이다. 필자가 너무 오랜시절부터 있던 게임이라 들어만 봤었지 필자도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었다. 그도 그럴만한게 바람의 나라는 필자가 너무 어렸을때부터 나온 게임이었고 필자가 점점 커가면서 컴퓨터 게임을 알기 시작했을 즈음에 메이플스토리가 나와 한창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필자는 바로 메이플스토리를 했었다. 그도 그럴만한게 필자가 게임을 시작했을 무렵 나온 메이플스토리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그래픽은 아니더라도 바람의 나라는 뭔가 게임을 하기에 답답함이 있었다. 예를 들어,..
2020.06.22 -
몬스터 헌터:월드, Monster Hunter:World
몬스터 헌터. 게임좀 한다 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이름이다. 필자도 앞서 썼던 글에 보이듯이 게임에 관심이 많고 여러게임들을 플레이 해보았다. 그 중 몬스터 헌터 라는 게임이 재미있다, 조작이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이게임이 최고다, 타격감이 쩐다, 이런 여타등등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래서 관심은 갔었지만 이 게임은 콘솔 게임이라 필자는 접하지 못하고 있었다. (콘솔게임이란 TV에 연결해서 즐기는 비디오 게임. 한국에선 비디오 게임이라 불리지만 조이스틱이나 조이패드 등의 전용 게임기를 영어로 콘솔(Console)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닌텐도의 '위'(wii),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360', 소니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3'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네이..
2020.06.11 -
뮤 아크엔젤, MU 아크엔젤
뮤 아크엔젤이 새로나왔다. 뮤 아크엔젤이란 PC 게임으로 나왔던 옛 게임인 MU를 모바일로 재구성해 출시된 게임이다. 뮤라는 게임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리니지 만큼이나 인기가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필자의 어린시절 리니지 보다 기억에는 더 오래됫거나 비슷한 시기즘에 나왔던 게임으로 남아있지만 그래도 유저층이 꽤나 두터워 오랜시간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필자가 어린시절 나왔었고 이미 그때는 진입장벽이 좀 두터웠던거로 기억해 필자는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필자의 친구 아버지께서 게임을 하는것을 보고 꽤 재미있게 보여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던 게임이다. 그 후로 필자가 좀 더 성장하여 게임에 대해 이해를 하기시작했을 때 플레이를 해보았을때도 꽤나 잘만든 게임이었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
2020.05.30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 카트라이더 모바일 버전 이름이다. 이미 sns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광고를 많이 해서 다들 한, 두 번쯤은 봤을 거라 생각한다. 넥슨에서 2004년에 출시해서 당시에 꽤 큰 인기를 끌었었고, 잘하는 유저들을 모아 대회까지도 열었던 그 카트라이더를 넥슨에서 2020년 5월 12일날 모바일로 만들어 출시했다. 이미 인터넷이나 광고영상 또는 한 번쯤 플레이해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꽤나 PC카트라이더와 흡사하게 잘 만들었다. 현재 필자도 게임을 플레이중이지만 모바일과 PC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무방할 정도이다. 필자는 처음에 PC카트라이더가 나왔을 때 주변 지인, 친구들과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남아있다. 그러나 필자는 RPG와 같은 게임장르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오래까지 즐기지는 못하고 ..
2020.05.15 -
레드문
레드문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현재로써는 꽤 오래된 옛날 게임이고 그 시대에도 그렇게 막 엄청난 인기를 끌던 게임은 아니여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거로 생각된다. 필자는 어린시절부터 게임에 흥미가 많았고 관심이 생겨서 여러가지 게임을 접해보고 열심히 했었다. 필자가 게임에서 즐겨쓰는 닉네임'필라르'라는 닉네임도 게임 레드문에서 나온 캐릭터 이름중 하나였다. 레드문이란 게임은 그 당시에는 게임이 그렇게 종류가 지금 현재처럼 엄청나게 많지가 않아, 알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게임이었다. 이렇게 레드문이란 게임은 캐릭터 생성을 할 때 각 캐릭터를 먼저 고르고 하는게임이었다. 각 캐릭마다 무기, 스킬이 다르며 현재처럼 캐릭 외형을 고르고 인터페이스를 설정하는 것은 없었지만 각 캐릭마다 특성이 있고 각자 다른 매력이..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