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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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에이지 월드
스톤에이지 월드. 알 만한 사람들은 알 수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 광고 또는 검색으로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PC버전 스톤에이지. 필자는 앞서 말했던 라그나로크와 같이 이 게임도 PC버전을 해보진 않았다. 그러나 이 스톤에이지 역시도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전해 들은바로는 꽤 재미가 있었고, 아직 주변에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이 많은거로 알고 있다. 필자는 스톤에이지 라는 게임을 넷마블에서 만든 스톤에이지로 처음 접해 봤었다. 펫을 키워서 싸운다는 개념과 펫의 종류가 여러가지이며 여러 사람들이 향수에 젖어있는 게임이기에 기대를 하며 시작했고,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였었고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거로 기억한다. 필자가 궁금해서 여러가지로 알아봤던 PC버전의 스톤에이지와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나름..
2020.05.11 -
롤토체스, TFT에 대하여
롤토 체스. 롤의 오토 체스의 줄임말로 원래는 도타 2라는 게임에 유즈맵으로 나온 오토 체스라는 게임이 있었다. 그 게임이 유행세를 타고 필자도 처음에는 도타 2라는 게임을 설치하여 오토 체스를 플레이 해본 적이 있다. 필자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으로 유즈맵을 많이 해보았기에 오토 체스를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주변 친구들과 여러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오토 체스를 해본 후기는 정말 재미가 있고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게임 방식은 체스처럼 8명의 플레이어가 같이 게임을 하며 게임 내에 룰에 따라 적용되는 시너지, 아이템 그리고 유닛의 스킬과 여러 가지 적용되는 능력치 등을 이용하여 플레이어들과 결투하여 이겨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오토 체스가 유행세를 탈 때 쯔음에 현재 유명한..
2020.05.11 -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옛 PC게임인 라그나로크를 핸드폰 게임으로 만들어 새로 나올 모바일 게임이다. 배급은 (주)그라비티에서 하며 옛 PC게임 라그나로크를 운영하던 회사가 그대로 만들어 내는 만큼 옛 라그나로크를 했던 유저들에게 기대를 충분히 줄만하다. 필자는 어릴 적 PC 라그나로크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주변에 플레이했었던 지인들에게 들은 바로는, 상당히 잘 만들었던 그래서 그 시대에 많은 인기를 누렸고, 아직도 그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이른바, 성공한 게임으로 유명한 편이다. 성공한 게임이다 보니 요즘 유행하는 모바일게임으로도 라그나로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나왔었다. 라그나로크 m이라는 게임은 이미 몇 년 전, 출시해서 그때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고, 필자도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