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넷플릭스 드라마
필자가 요즘 꽂혀 보고 있는 드라마중에 하나이다. 제목에 OCN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두가지를 써 놓은 이유는 제작은 OCN드라마로 했지만 현재는 넷플릭스 에서도 볼수 있기에 둘 다 적었다. 필자는 이 드라마를 처음에 지인에게 소개 받아 봤었는데 처음 1~2화는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 이고 무섭다 하여 보기시작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넷플릭스에 이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었기에 보다가 흐름이 끊겨 잘 안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볼만한 드라마가 뭐 없나~하며 찾아보던 결과 '손 the guest'가 넷플릭스에 올라온것을 보고 다시 시청을 시작하였다. 위의 세명이 주인공인데 세 배우 다 본적이 있고, 연기를 나쁘지 않게했던 기억을 갖고 있어서 기대를 하며 시청을 시작했다. 간략한 줄거리로는 악령이 나와 빙의..
2020.12.27